열정
페라리 매거진 66호
<페라리 매거진> 66호가 완전히 새로워진 형식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리뉴얼된 그래픽 디자인, 더욱 고급스러워진 용지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까지, 한층 풍성해진 구성으로 매거진을 가득 채웠다.
수많은 새로운 요소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바로 페라리 매거진 역사상 처음으로 파워트레인을 커버 이미지로 선정한 점이다. 이번 호에서는 F80에 장착된, 페라리 로드카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조명하는 10장 분량의 특집 기사를 만나볼 수 있다. 뛰어난 CGI 비주얼과 함께 이 특별한 엔진의 디테일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페라리 매거진 66호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새로운 그래픽은 신규 콘텐츠에 실린 사진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며, 보다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번 호에는 유명 작가가 페라리와 함께 자신이 좋아하는 장소를 여행하고 소개하는 ‘마이 플레이스(My Place)’ 코너도 포함됐다. 다수의 상을 수상한 작가 마르코 미시롤리(Marco Missiroli)가 비 오는 날 이색적인 풍경의 도시 리미니(Rimini)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새로운 ‘헤리티지(Heritage)’ 섹션 역시 주목할만하다. 여기에서는 전설적인 레이스카 페라리 250 GTO로 승리를 거둔 최초의 여성 레이서 중 한 명인 애니 수아보(Annie Soisbault)를 조명한다. 이와 함께 페라리 드라이버 아카데미의 유망주, 마야 웨우그(Maya Weug)가 이번 호를 위해 가르다 호수(Lake Garda) 인근의 와인딩 도로에서 경험한 신형 V12 오픈 톱 모델의 짜릿한 시승기가 포함됐다.
F80 파워트레인의 심층 분석을 비롯해, 모터스포츠 영웅들의 이야기와 페라리 세계를 조명하는 다양한 독점 콘텐츠가 담겨있다
샤를 르클레르(Charles Leclerc)와의 단독 인터뷰 또한 눈 여겨봐야 할 콘텐츠 중 하나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스쿠데리아 페라리와 함께한 첫 10년간의 도전과 승리의 기억을 회상했다. ‘레이싱(Racing)’ 섹션의 진정한 주인공은 2025 FIA 세계 내구 레이스 챔피언십(WEC)의 개막전이었던 카타르 경기에서 포디움을 석권한 세 대의 499P다. 반세기만에 이뤄낸 이 역사적인 결과는 자세한 스토리텔링과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와 함께 되살아났다.
이 외에도 페라리의 최신 패션 컬렉션, 독보적인 ‘XX 프로그램’의 20주년 기념 특집 기사, FIA WEC 챔피언 미구엘 몰리나(Miguel Molina)가 페라리 애호가를 위해 직접 인스트럭터로 참여한 칠레 코르소 필로타(Corso Pilota)의 르포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준비돼 있다.
총 160 페이지로 풍성해진 페라리 매거진이 독자들에게 더욱 알차고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