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소 에볼루치오네 플러스
워밍업은 끝났습니다.
운전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페라리 296 GTB와 페라리 12칠린드리로 트랙 퍼포먼스를 향상시키세요. 그런 다음 레이싱을 위해 세팅된 차량인 296 챌린지를 운전해 보세요.
새로운 차원의 드라이빙
코르소 에볼루치오네 플러스(Corso Evoluzione+) 코스를 통해 도로 주행용 차량과 레이스 모델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첫째 날에는 296 GTB를 운전하며 이전 코르소 필로타에서 이미 배운 기술을 연마합니다. 둘째 날에는 페라리의 원메이크 시리즈에서 사용되는 클로즈드 휠 레이싱카인 296 챌린지를 운전하는 법을 배웁니다.
서킷에 푹 빠져보세요
강의실에 들어가 VR 헤드셋을 착용하세요. 몰입형 학습은 정보 암기력을 향상시키고 완전한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실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여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도록 준비할 수 있습니다.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공식 의료 파트너인 Med-Ex가 트랙 주행 전후에 일련의 부수적인 활동을 모니터링하여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트레이너, 물리치료사, 멘탈 코치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영양사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의 균형이 잘 잡힌 점심 식단을 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준비 운동 및 개인 맞춤형 트레이닝 세션
상체 운동(팔, 어깨, 목)에 집중한 아침 준비 운동.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하는 개별 세션, 스트레칭 및 자세 운동. 반사 신경 및 반응 시간 트레이닝.
회복
트랙 주행 후 물리치료사와 함께 하는 회복 세션. 근육 긴장을 완화하고 유연성을 개선하고 피로를 줄이고 신체 회복을 돕는 표적 치료.
호흡 및 스트레스 관리
스포츠 심리학자와 함께 하는 호흡 조절 운동 및 스트레스 관리. 집중력 향상을 위해 정신에 집중하는 짧은 세션.
드라이빙에서 레이싱으로
코스 중에 296 GTB와 페라리 12칠린드리 두 대의 로드카를 마음껏 운전하고, 296 챌린지 레이서로서 한 차원 높은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거인들의 서킷
코르소 필로타 페라리 코스의 두 번째 레벨은 1922년부터 F1 그랑프리를 개최해 온 전설적인 서킷에서 진행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속도의 신전(Temple of Speed)으로 알려진 몬자 서킷은 긴 직선 구간과 상징적인 코너로 유명합니다.
섹터
턴
최고 속도
DRS
- 장소몬자
- 개장1922
- 서킷 길이5,793 m
- 랩 기록1’21’046
모든 디테일이 살아있는 페라리
모든 코르소 필로타는 차 밖에서도 계속됩니다. 페라리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장소에서 럭셔리 환대, 고급 요리 체험, 웰니스 트리트먼트 등의 특별한 활동을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에게 제공합니다.
에볼루치오네 플러스 코스에 참가하려면 코르소 스포츠, 온아이스 또는 퍼스널 코칭 – 스포츠를 이수해야 합니다. 최대 참가 인원은 25명입니다. 드라이버는 5명씩 그룹으로 나뉩니다. 각 그룹은 공인 인스트럭터 3명의 지도를 받습니다. 코르소 필로타 페라리에 등록하고 코스에 대한 모든 세부 정보를 확인하려면 페라리 딜러에 문의하거나 페라리 MyStore에 로그인하시기 바랍니다.
